9월 22일, 아라벨라 팀은 의미 있는 팀 빌딩 활동에 참여했습니다. 저희 회사가 이런 활동을 주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
아침 8시, 우리 모두 버스를 탑니다. 동료들의 노래와 웃음소리 속에서 목적지에 빠르게 도착하는 데 약 40분이 걸립니다.
모두 내려서 줄을 섰습니다. 코치는 우리에게 일어서서 보고하라고 했습니다.
첫 번째 파트에서는 워밍업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을 준비했습니다. 게임 이름은 다람쥐와 삼촌입니다. 선수들은 코치의 지시를 따라야 했고, 그중 여섯 명이 탈락했습니다. 선수들이 무대에 올라와 재미있는 공연을 보여줬고, 우리는 모두 함께 웃었습니다.
코치님께서 우리를 네 팀으로 나누셨습니다. 15분 동안 각 팀은 주장, 이름, 슬로건, 팀 노래, 그리고 포메이션을 정해야 했습니다. 모두가 최대한 빨리 과제를 완수했습니다.
게임의 세 번째 부분은 노아의 방주입니다. 열 명이 배의 앞쪽에 서서,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천 뒤에 선 팀이 승리합니다. 이 과정에서 팀원 모두 천 바깥의 땅에 닿을 수 없으며, 모든 천을 옮기거나 잡을 수도 없습니다.
곧 정오가 되었고, 우리는 간단히 식사를 하고 한 시간 동안 쉬었습니다.
점심시간 후, 버스에서 우리에게 줄을 서라고 했습니다. 역 앞과 뒤의 사람들은 서로 마사지를 해주며 술이 깨도록 했습니다.
그런 다음 네 번째 파트를 시작했는데, 게임 이름은 '드럼 치기'입니다. 각 팀은 15분 동안 연습합니다. 팀원들이 드럼 줄을 곧게 세우면 가운데 있는 한 사람이 공을 던집니다. 드럼을 치면 공이 위아래로 튕기는데, 가장 많이 공을 던지는 팀이 승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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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라벨라는 팀워크 활동을 위해 드럼을 치는 게임을 합니다.
다섯 번째 부분은 네 번째 부분과 비슷합니다. 팀 전체가 두 팀으로 나뉩니다. 먼저 한 팀은 요가 공이 지정된 반대편으로 위아래로 튀도록 풍선 풀을 들고, 다른 팀은 같은 방식으로 되돌아옵니다. 가장 빠른 팀이 승리합니다.
여섯 번째는 격렬한 충돌입니다. 각 팀에는 풍선 공을 착용하고 게임을 하는 선수가 배정됩니다. 넘어지거나 한계에 도달하면 탈락합니다. 각 라운드에서 탈락하면 다음 라운드에 교체 선수가 투입됩니다. 코트에 마지막으로 남는 선수가 승리합니다. 경쟁의 긴장감과 짜릿한 흥분이 함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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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, 우리는 큰 팀 게임을 했습니다. 모두 원을 그리며 서서 밧줄을 힘차게 당겼습니다. 그러자 거의 200kg에 달하는 한 남자가 밧줄을 밟고 걸어갔습니다. 만약 우리가 혼자서는 그를 들 수 없었다면 어땠을지 상상해 보세요. 하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라면 그를 들어 올리는 것은 아주 쉬웠습니다. 팀의 힘을 깊이 이해해 봅시다. 사장님이 나와서 이 행사를 요약해 주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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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단체 사진 촬영 시간입니다.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단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. 앞으로는 고객 여러분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, 더욱 단합하여 노력할 것입니다.
게시 시간: 2019년 9월 24일